gran canaria의 남쪽은 휴양지, 동쪽은 항구와 시내가 자리잡고있어.
북쪽과 서쪽은 지형이 험난해서 사람들이 잘 가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고,
중간중간 스릴을 즐기는 bikerider들은 만났지만.
정말 절벽 말고는 별게 없었던 듯 해~
출발 하면서 만난 작은 성당.
귀엽지?
해도 안졌는데, 달 떠있다!
정말 험하고 높은 언덕을 계속해서 올라갔어. (really tough going up the hill)
구름이 머리에 닿을만큼 높이~ (my head touched the clouds~)
뒤 돌아봤더니 산이 구름을 덮고 있다. (When I turn around, the clouds are already covering the mountain.)
모간 으로 향하기로 했어 오늘은 해지는 걸 보고싶어서.^^ (Was heading out for Morgan today, I wanted to see the sunset .^^)
자연석이라고 하던데.
입벌리고 있는 스펀지밥 같지않아? (They said it was natural stone. I do not think that SpongeBob ipbeolrigo? Sorry I dont know the translation of “Ipbeolrigo”
이스터섬에만 있다는 모아이가 여기에도~
절벽 끝나는 곳에 선인장 전시관이 있어서 들어가려 했는데. 폐점. ㅜㅜ
겨우 6시였는데. 확실히 스페인 타임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.
밥은 늦게 먹고, 낮잠 자고, 일은 일찍 끝내는.ㅎ 앗! 그러고보니 전부 좋은거네~
아쉽게 발을 돌리는데 우아한 공작씨 발견~ 안녕! (I turn around and found a peacock ~ Hello!)
의미 모를 표지판~ (I dont know the meaning of the signs~)
이 날은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어서 이탈리안 식당 찾다가 또 해지는걸 놓치고…ㅜㅜ
하지만 mogan에서 건진 이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.
이곳이 하수 처리장과 쓰레기장이 합쳐진 냄새가 대박인 장소이긴 했지만 말이야.^^
source: Dongwan’s Naver Blog + ShinhwaO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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